Grammar 101

📌[문법 101] 1강. 영어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영어의 2가지 중요한 특징 : 다의어, 어순

Connie 2025. 11. 2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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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101] 1강. 영어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영어의 2가지 중요한 특징

다의어 / 어순

 

 

 

 

 

 

 

https://www.youtube.com/watch?v=nAGWgW0nwpc

 

 

 

 

 

 

 

안녕하세요. 😊

 

영어 학습의 동반자 옹달샘 Connie입니다.

 

 

 

영어 공부 해보셔서 아시죠?

 

처음엔 너무 어렵고  좀 익숙해진다 싶으면 또 슬슬 꾀가 납니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실전에서는 안 나오고 모르는 표현은 계속 튀어나오고

아, 난 안 되나 보다 하고 포기하고 싶다가도 여태 해온게 얼만데 싶어 또 반복...

아 정말, 영어랑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잘 하고 싶은데 왜 안되지?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죠?

어찌 그리 잘 아냐구요? 제가 바로 당사자였으니까요. 

 

그래서 여러분 마음을 정말 너무 잘 압니다.

 

저는 중학교 때 처음으로 알파벳을 배운 X세대 토종 학습자이구요.

영어를 잘 하게 되면 내가 모르는 그 어떤 원더랜드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환상이 있었답니다.

영어는 제 밥줄이 되어 주었고, 

 

세상 재밌는 취미이기도 하니 늘 감사함 마음으로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된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제가 이 비디오를 만든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단어를 제외한다면 저는 영어의 출발점은 문법이라고 믿고 있어요.

읽고 쓰는 거야 그렇다쳐도 말하기가 되겠어? 라고 의아해하시겠지만 저는 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목표가 원어민처럼 되는 거라면 그건 장담드릴 순 없어요.

수백 수천 년에 걸쳐 켜켜이 쌓인 관습이라는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그 나라에 태어나지도 않고, 문화에 대한 배경지식도 제대로 장착하지 않은 이방인이 

 

그 언어를 완벽하게 익힌다는 게 오히려 사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우리의 목표는 정상이 아니라 올라가는 과정에서의 성장이 아닐까요?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 완벽을 지향하는 건 바람직하지만, 집착하는 건 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이솝우화에 토끼와 거북이에 나온 격언인데요.

 

천천히 가도 되지만 꾸준히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영어 공부가 취미이신 여러분과 제가 서로의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 묵묵히 우리의 길을 가 보자구요.

 

 

여러분 혹시 문법이라고 하면 뭔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져서 벌써 거부감이 드시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또한 문법을 도무지 넘지 못할 장벽으로 여겼던 적이 있었답니다.

생전 들어보지 못한 낯선 문법 용어에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 어려운 설명에 좌절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문제가 나오면 여전히 막히고

 

영어 지문조차 해석도 제대로 안 되니 그냥 감으로 풀게 되는 그런 악순환의반복이었죠.



이러다 평생 영어는 못하는건가 싶은 자괴감 반 답답함 반으로 속상했던 고민의 시간 끝에 꺠달았어요.

내가 영어를 못한건 문제가 어려웠던 게 아니라

 

영어의 기본 규칙인 문법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익히지 않고

일정 수준에 이르기까지 반드시채워야 하는 연습의 임계량을 채우지 못한 상태였다는 걸요.

 

문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어요.

저는 여전히 영어의 '틀'인  문법의 힘을 믿습니다.

문법을 딱딱한 공식 암기 정도로 생각하면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문법은 다름 아닌 영어를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아주 친절한 가이드랍니다.

사실 일정 시간 투자대비 가성비가 이보다 좋은 공부도 없답니다.

 

본격적으로 [문법 101]을 시작하기 전에

 

📌 영어를 공부할 때 항상 명심해야 할 영어의 대전제 두가지!

 

너무 너무 중요한 이 두가지 핵심 포인트를 짚고 넘어갈께요.

이 두 가지만 이해한다면 여러분의 영어 공부 난이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출발해 볼까요?


1️⃣ 첫 번째 대전제

대부분의 영어 단어는 '다의어'이다. 한 단어에 여러가지 뜻이 있다는 거죠.

 



자, 지금부터 'well'이라는 단어를 한번 떠올려 보세요.

어떤 뜻이 생각나셨나요? 

 

혹시 노래를 잘 한다라고 할 때의 '잘'이 떠오르지 않으셨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웰이 무려 다섯 가지나 되는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 명사로 쓰이면 우물 
  • 동사로 쓰이면 솟아나다, 분출하다
  • 형용사로 쓰이면 건강한
  • 부사로 쓰이면
  • 감탄사로 쓰이면 망설임, 당황, 놀랄 때 나오는 소리로 글쎄, 음 등등

 

 

 

 

 

예문으로 보면 그 뜻의 차이가 더 확 와닿으실 거예요. 

 

  • Tears welled up in her eyes.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이더라. 
  • Connie doesn't look well today. 오늘 카니는 몸이 안 좋아 보이네. 
  • There used to be a big well here. 예전에 여기에 큰 우물이 있었는데. 
  • You did really well today. 오늘 진짜 잘했어! 
  • Well. what can I say, 글쎄,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well의 뜻이 정 말 다양하죠?

 

well뿐만 아니라 영어 단어 대부분이 다양한 뜻을 가진 다의어라는 점!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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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 그럼, 영어 공부에 앞서 꼭 알아두어야 할 두 번째 대전제!

👉🏻 어순이 생명이다. 말의 순서를 지켜야만 말이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말의 정해진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말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우리말과는 사뭇 다르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말은 단어 순서가 바뀌어도 의사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는데요. 

 

다음 문장을 한 번 보시죠.

내 강아지는 공을 좋아해 
공을 좋아해 내 강아지는
좋아해 내 강아지는 공을

 

 


순서를 뒤죽박죽 섞어 놔도 신기하게 뜻이 통하죠? 

 

왜 그럴까요? 

 

우리말엔, 영어에 없는 '은 는, 을 를, 에게 같은 조사, 즉 기능어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번엔 영어를 한 번 볼께요? 

My dog loves balls. 
Balls love my dog. 

 

 

여러분, 이 두 문장을 한 번 해석해 보세요.

순서를 바꿨더니 공이 강아지를 좋아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되죠?

 



영어가 말이 되려면 '주어-동사-목적어'라는 순서에 맞게

 

👉🏻 주어 자리에는 주어, 

 

👉🏻 동사 자리에는 동사, 

 

👉🏻 목적어 자리에는 목적어를 꼭! 반드시 맞게 두어야 한답니다!

 

 

이미 살펴본것처럼 영어는

 

말의 순서를 제멋대로 아무데나 두면 그야말로 아무말 대잔치가 벌어지고 만답니다.

 

[문법 101]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영어 학습의 두 가지 대전제를 알아봤는데요. 

 

  • 첫째,  영어단어는 다의어이다. 심지어 품사도 바뀐다.
  • 둘째,  말의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안지키면 말이 안 된다.

 

이 두 가지를 머릿속에 쏙 넣어두시면

 

이제부터 하는 문법 공부가 지루한 암기가 아니라 규칙을 이해하는 재밌는 게임처럼 느껴지실 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오늘 배운 이 규칙을 바탕으로

 

문장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바로 '품사와 문장 성분'에 대해 파헤쳐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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