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101] 5강. 시제
단순 3시제 현재, 과거, 미래

https://www.youtube.com/watch?v=LhdJy-EU4a8
안녕하세요. 😊
영어에 울고 영어에 웃는 여러분의 든든한 공부지기 옹달샘 Connie입니다.
오늘은, [문법 101] 제5강 동사의 시간 서사인 [시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4강 구와 절에서는 다양한 구와 절이 어떤 품사로 확장되어 문장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각 품사에 속한 덩어리 패턴들을 디테일하게 정리해 보았는데요.
지난 강의 구와 절을 놓치신 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 비디오나 아래 이전글 주소를 클릭해서 꼭 익히고 오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ttgSlnc-Qg
2026.01.17 - [Grammar 101] - 📌[문법 101] 4강. 구와 절 : 품사의 확장 개념
📌[문법 101] 4강. 구와 절 : 품사의 확장 개념
📌 4강. 구와 절 : 품사의 확장 개념 https://www.youtube.com/watch?v=0ttgSlnc-Qg 안녕하세요. 😊 영어에 울고 영어에 웃는 여러분의 든든한 공부지기 옹달샘 Connie입니다. 오늘은, [문법 101] 제4강 단어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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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 절 개념이 문장 전체를 조망하는 숲의 관점이라면
이번 제 5강 시제는 숲의 근간을 이루는 나무를 들여다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를테면 나무에 새겨진 디테일한 시간의 서사를 읽는 작업이라는 거죠.
시제는 영어로 tense인데요.
tense의 어원은 시간을 의미하는 라틴어 'Tempus'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인 Time과 Tense 즉 시간과 시제, 이 둘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물리적인 시간에 더해 왜 굳이 복잡한 시제를 배워야 하는 걸까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이 있는 건 아니랍니다.
왜 시제를 익혀야 할까를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진짜 공부라고 보거든요.

자 그럼 시간과 시제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분께 질문을 하나 던져 보겠습니다.
머릿속에, 3시라는 시간을 떠올려 보세요.
3시라는 시간은 현재일까요, 과거일까요, 아니면 미래일까요?

자 그럼 3시라는 시간 부사구와 어울리는 문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I met my friend at 3 yesterday.
- I meet my friend at 3 every day.
- I will meet my friend at 3 tomorrow.
첫 번째 문장에서의 3시는 어제(yesterday)라는 시점이 제시된 덕분에 이미 지나 간 일, 즉 과거의 시간이 되죠.
두 번째 문장에서의 3시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every day) 세시에 친구를 만난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으니 현재시제와 잘 어울립니다.
마지막 문장에서의 3시는 내일 (tomorrow)이란 시점이 제시된 덕분에 앞으로 일어날 일, 즉 미래 표현과 잘 어울리죠.

👉🏻 3시라는 시간 그 자체로는 이미 끝난 동작의 시점인지, 현시점인지, 아직 오지 않은 먼 미래의 시점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는 것!
이것이 바로 시제 개념을 이해하는 핵심인데요.
at three라는 시간 부사구는 자체로 시제를 결정하는 주인공이 될 수 없어요.
문장에서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met, meet, will meet처럼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는 동사라는 걸 꼭 기억하셔야 해요.
👉🏻 하지만 동사 혼자 구체적인 시점까지 표현할 수는 없기 때문에 at three처럼 시간 부사구와 같은 조력자가 함께 붙어 문장의 시제를 완성합니다.
우리는 흔히 yesterday, now, tomorrow 같은 시간 부사어구를 보고 시제를 파악하곤 하지만 언어의 본질에서 시제를 품고 있는 것은 오직 동사뿐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시제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에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세시라는 시간을 상대적으로 인식하기 위해 지금 시각을 7시와 11시로 세팅해 보죠.
- It's 7 in the evening. I ______ my friend at 3 in the afternoon.
- It's 11 in the morning. I ______ my friend at 3 in the afternoon.
각 빈칸에 알맞은 동사표현을 뭐라고 하실래요?

맞아요. 첫 번째 문장에는 과거 동사를 넣어 ''I met my friend at 3.'라고 해야 맞겠죠.
두 번째 문장에는 미래 동사를 넣어 'I will meet my friend at 3.'라고 해야 맞는 거죠.
어떠세요? 시간과 시제 개념을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수긍이 되지 않나요?

물리적인 시간은 멈추는 법이 없죠.
사실 '지금 당장'이라는 찰나조차 금세 과거로 밀려나고, '조금 이따가'라고 하는 미래의 시간 또한 순식간에 현재를 지나 과거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지금 당장'이나 '조금 이따가'라는 말이 나오면,
헷갈리기는커녕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물리적인 시간에 개념적인 기준을 부여하는 약속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부르는 '시제'랍니다.
시제는 글이나 대화에서 사건의 전후 사정을 파악하게 해주는 핵심적인 장치입니다.

이러한 기준은 위 예문에 등장한 시각뿐만 아니라, 요일, 날짜, 연도, 시대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t was much colder in 2022.'라고 과거의 일을 말할 때 굳이 'It is cold in 2026.'라고 말할 필요가 없겠죠.
우리는 모두 2026년을 살아가고 있고 2022년은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는 공동의 인식 덕분에 과거시제인 was와 어울리는 거죠.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건의 전후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멈추지 않는 물리적인 시간에 기준이 되는 시점을 부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시제를 바라보는 저의 관점이랍니다.
여러분의 시제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꼭 남겨 주세요.

자 그럼 우리가 익혀야 할 실질적인 시제들을 하나씩 들여다볼까요?
우리말은 현재, 과거, 미래 기본 3시제 체계이지만
영어는 이 기본 3시제에 완료와 진행을 더해 총 12시제로 좀 더 세분화된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의 시제를 현재와 과거 2가지로만 보고 미래, 완료, 진행 시제를 다른 관점으로 제시하는 견해도 있지만,
이는 지나친 단순화로 이론적으로는 명쾌할지 몰라도 학습자에게는 미래가 미래가 아니면 뭐야 싶은 인지적 부조화가 일어날 수 있고,
완료나 진행형 같은 실용적인 표현들을 익히기 어렵게 만들어 다양한 시제를 통해 구현될 수 있는 미묘한 의사소통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스러운 점이 있답니다.
보다 현실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기존 시험 체계와도 맞지 않아 학습 효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기존 전통법에 따라 총 12시제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제는 우선 크게 '단순'과 '완료'로 나뉜다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현재, 과거, 미래 단순시제 3개와, 거기서 뻗어 나온 완료시제 3개를 합쳐 여섯 개의 시제가 탄생합니다.
그리고 이 6가지 시제 각각에 진행 시제가 더해집니다. 이렇게 단순, 완료, 진행 시제를 합해 총 12시제가 됩니다.

자 그럼 동사를 통해 구현되는 각각의 시제를 표현과 용법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첫 번째 시제, 현재입니다.
먼저 현재 시제의 형태를 Be동사와 일반동사로 나눠서 살펴볼까요.

Be동사의 경우, am, is, are를 인칭과 수에 따라 I am, He is She is It is, You are We are They are 등으로 구별해서 쓰구요.
'She is a dancer.'의 부정문은 'She is not a dancer.'처럼 Be동사 뒤에 not을 붙입니다.
is not, are not 축약형으로 isn't, aren't를 쓸 수도 있답니다.
의문문은 'Is she a dancer?'처럼 주어와 Be동사의 위치를 바꾸면 끝!

일반동사의 현재 표현은 동사의 원래 형태인 동사원형이 기본이지만
She, He, It 같은 3인칭 단수 주어일 경우 일정한 패턴을 따라 변형이 되는데요.
첫째, cooks, opens, plays처럼 대부분의 동사는 -s를 붙입니다.
두 번째, goes, passes, watches, brushes, fixes처럼, -o, -S, -ch, -sh, -x로 끝나는 동사는 -es를 붙입니다.
세 번째, cry-cries, fly-flies, study-studies처럼 자음+y로 끝나는 동사는 y를 i로 고치고 -es를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have는 예외적으로 has가 된답니다!
'I have a dog.'의 부정문은 'I don't have a dog.' (주어가 3인칭 단수일 경우 He doesnt' have a dog.)처럼 do/does +동사원형을 쓰고 축약형으로 don't / doesn't +동사원형을 쓸 수 있습니다.
의문문은 'Do you have a dog? / Does he have a dog?'처럼 조동사 Do/Does+주어+동사원형 패턴으로 쓴답니다.

자 그럼 이러한 현재 시제는 도대체 언제 쓰는 걸까요?
현재에 벌어지고 있는 일에 쓰는 거 아냐?라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죠?
맞아요. 그게 당연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더 폭넓게 쓰인답니다.

그 용법에 대해 하나씩 정리해 볼까요.
현재 시제는 4가지 용법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현재라는 원래 용도에 맞게 현재의 상태나 사실에 쓰는 건 당연하겠죠.
두 번째, 어떤 행위나 상태가 현재에만 그런 게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일, 다시 말해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행동이 나 루틴, 속담, 격언, 과학적 사실, 또는 자연현상 등은 현재시제를 쓰는 게 맞답니다.
현재시제의 세 번째 용법은 미래 시제를 대신해서 쓴다는 건데요.
단순 미래 표현보다는 이미 정해진 공식 일정, 주로 대중교통 운행시간이나 영화 또는 공연 시간처럼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는 일에 사용한답니다.
마지막으로, when, before, after, until, as soon as, if, unless... 등의 접속사로 시작하는 때나 조건의 부사절의 미래 시제는 미래가 아닌 현재 시제를 써야 한답니다.

자 그럼 예문을 통해 확인해 볼까요? 먼저 현재 상태 또는 사실에 대한 예문을 익혀 보겠습니다.
- It's such a beautiful day for a walk.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야
- My name is Connie and I'm a dancer. 내 이름은 카니이고 댄서야
- Where are you? I'm on my way. 너 어디야? 가고 있는 중이야
- Isn't it too spicy for you. Not at all! It's perfect. 그거 너한테 너무 맵지 않아? 전혀! 딱 좋아
- I don't think it's a good idea. 그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거 같아
- It doesn't matter how much it costs. 가격이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 The hat looks great on you! 모자가 너한테 잘 어울려
- I feel so happy today.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
- She has a bag in her hand. 그녀는 손에 가방을 들고 있어
- Do they have two kids? 그들은 아이가 둘이야?
- Does Connie like this book? Yes, she loves it. 카니는 이 책이 마음에 든대? 응, 무척 좋아해
- I have a cold with a fever and chills. 감기에 걸려서 열도 나고 으슬으슬 춥네

이번에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일, 즉 습관이나 루틴, 속담, 격언, 과학적 사실, 자연현상 등에 대한 예문을 익혀 보겠습니다.
- She drinks a glass of water as soon as she wakes up. 그녀는 일어나자마자 물을 한 잔 마셔
- I don't drink coffee after 4 PM. 오후 4시 이후에는 커피를 안 마셔
- I read at least five pages of a book before bed. 나는 자기 전에 최소 다섯 페이지 정도 책을 읽어
- He takes a walk after dinner to digest. 그는 소화를 시키기 위해 저녁 식사 후 산책을 해
- I apply hand cream whenever my hands feel dry. 손이 건조할 때마다 핸드크림을 발라
- Do you always make a to-do list before work?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늘 할 일 목록을 작성하니?
- The cafe is open from 10 AM to 9 PM. 카페 영업시간은 오전 열 시부터 저녁 9시까지야
-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돼
-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이 말보다 중요해
- Two plus two equals/is four. 2 더하기 2는 4
- Light travels faster than sound. 빛은 소리보다 빠르게 이동해

세 번째, 이미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진행되는 확정적인 미래를 대신해서 쓰는 현재 예문을 익혀 보겠습니다.
- The bus arrives in five minutes. 버스는 5분 뒤에 도착해
- Our plane takes off at 8 tomorrow morning. 우리 비행기는 내일 아침 8시에 이륙해
- The concert is next Friday from 7 to 9 PM. 콘서트는 다음 주 금요일 저녁 일곱 시에서 9시까지야
- The new school year starts next month in March. 새 학년은 다음 달인 3월에 시작해
- The movie starts at 7 PM tonight. 영화는 오늘 밤 7시에 시작해
- The semester ends next Friday. 이번 학기는 다음 주 금요일에 끝나
- The Winter Olympics open this Saturday. 동계올림픽은 이번 주 토요일에 개막해
- I have an appointment with the doctor tomorrow. 나 내일 병원 진료 예약 있어
- The meeting begins in ten minutes. 회의는 10분 뒤에 시작해

마지막으로 when, before, after, until, as soon as, if, unless 등의 부사절 내의 미래를 대신해서 쓰는 현재 예문을 익혀 보겠습니다.
- Call me when you get home safely. 집에 잘 도착하면 전화해
- I'll wait here until you come back. 니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릴게
- I'll visit you if I have time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시간 나면 너희 집에 들를게
- I will buy this phone if the price drops next week. 다음 주에 가격이 떨어지면, 이 폰을 살 거야
- As soon as the item is back in stock, we will notify you. 재고가 들어오는 대로 알려드릴게요

2️⃣ 두 번째 시제, 과거입니다.
과거 시제의 형태를 Be동사와 일반동사로 나눠서 살펴볼까요.
Be동사의 경우 인칭과 수에 따라 I was, She He It was처럼 1인칭 대명사 'I'와 3인칭 단수 주어는 was를 쓰고, 그 외의 과거형은 모두 were를 씁니다.
'She was a dancer'의 부정문은 'She was not a dancer.'처럼 Be동사 뒤에 not을 붙입니다. was not, were not 축약형으로 wasn't, weren't를 쓸 수도 있답니다.
의문문은 'Was she a dancer?'처럼 주어와 Be동사의 위치를 바꾸면 끝!

일반동사의 과거 표현은 주어의 인칭과 수에 상관없이 동사원형에 -ed를 붙이는 것이 기본이지만 규칙, 불규칙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는데요.
먼저 규칙 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cooked, opened, played처럼 대부분의 동사는 -ed를 붙입니다.
두 번째, liked, loved, used, hoped, changed처럼 자음+ -ed로 끝나는 동사 뒤에는 e를 빼고 그냥 -d만 붙입니다.
세 번째, cry-cried, try-tried, study-studied처럼 자음+y로 끝나는 동사는 y를 i로 고치고 -ed를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chatted, stopped, planned, robbed처럼 단모음+단자음으로 끝나는 동사는 자음을 한번 더 쓰고 -ed를 붙입니다.
'He opened a cafe last year.'의 부정문은 'He didn't open a cafe last year.'처럼 인칭과 수에 상관없이 did not, 축약형으로 didn't + 동사원형을 씁니다.
의문문은 'Did he open a cafe last year?'처럼 조동사 Did+주어+동사원형 패턴으로 쓴답니다.

일반동사의 불규칙 패턴 과거형은 패턴의 종류도 많고 복잡해서 반드시 암기를 하셔야 하는데요.
여러분의 암기를 돕기 위해, 제 채널 옹달샘 영어 재생목록 불규칙동사에 A-A-A, ABB, ABC 등 모든 종류의 불규칙 동사를 패턴별로 꼼꼼하게 정리해서 발음까지 따라 할 수 있도록 유튜브 쇼츠에 넣어 놨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WNC79NlxEk&list=PL3x-3kU96xv4SzJBvnuE7gBxMvSM6LBJB

동사의 과거형을 규칙과 불규칙 패턴으로 정리를 해 봤구요.
자 그럼 과거 시제를 언제 쓰는 건지 그 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과거 시제는 기본적으로 특정한 과거 시점에 이미 끝난 사건이나 상태뿐만 아니라 과거에 반복적으로 했던 습관이나 루틴에도 어울립니다.
대부분의 시제는 어느 특정 시점이나 기간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각 시제마다 어울리는 시간 부사어구가 있게 마련인데요.
👉🏻 과거 시제와 어울리는 대표적인 표현으로는 yesterday, last night, two hours ago, in 2023, then, at that time, when I was a child... 등이 있답니다.

자 그럼 예문을 통해 과거 표현을 확인해 볼까요.
- The street was very quiet last night. 어젯밤에 거리가 아주 조용했어
- They weren't famous singers at that time. 그 당시에 그들은 유명한 가수가 아니었어
- Was Vincent van Gogh born in the 19th century? 빈센트 반 고흐는 19세기에 태어났니?
- This building belonged to me two years ago. 2년 전에는 이 건물이 내 소유였어
- I knew the answer, but I didn't say anything. 정답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 Did you buy a new lap top yesterday? 어제 새 노트북 샀어?
- I skipped breakfast this morning because I was late. 늦어서 오늘 아침을 못 먹었어
- South Korea hosted the World Cup in 2002. 한국은 2002년에 월드컵을 개최했어
- When did you move to this city? 언제 이 도시로 이사 왔어?
- Ancient Egyptians built the Great Pyramids. 고대 이집트인들은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했어
- I played soccer every day when I was a child. 어릴 때는 날마다 축구를 했었지

3️⃣ 세 번째 시제, 미래입니다.
미래 시제를 표현하는 방법은 말하는 사람의 의도나 확신 정도에 따라 4가지 표현법이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미래를 표현하는 첫 번째 방법은 미래 조동사 will+동사원형 패턴입니다.
👉🏻 즉흥적인 결정이나 막연한 추측, 약속, 의지, 결심 등을 표현할 때 어울립니다.
👉🏻 미래를 표현하는 두 번째 방법은 be going to+동사원형입니다.
미리 계획하고 결정한 일, 근거가 있는 예측에 어울린답니다.
👉🏻 세 번째 미래 표현에는 Be동사+ -ing 패턴(진행형)으로 가까운 미래에 있을 개인 약속이나 일정에 어울립니다.
👉🏻 마지막으로 미래 표현은 현재 시제로도 가능한데요. 미리 정해져 있는 스케줄이나 시간표에 따라 이루어지는 확정적인 미래에 어울린답니다.
👉🏻 대부분의 시제는 어느 특정 시점이나 기간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각 시제마다 어울리는 시간 부사어구가 있게 마련인데요. 미래 시제와 어울리는 대표적인 표현으로는 tomorrow, next week, in ten minutes, in 2050, soon, shortly 등이 있답니다.
'He will open a cafe next year.'의 부정문은 'He won't open a cafe next year.'처럼 인칭과 수에 상관없이 미래 조동사 will 뒤에 not을 써서 will not, 축약형으로 won't를 씁니다.
의문문은 'Will he open a cafe next year?'처럼 조동사 Will과 주어 위치를 바꿔주면 끝!

자 그럼 예문을 통해 미래 표현을 확인해 볼까요.
- I'm cold. I'll close the window. 추워, 창문 좀 닫을게
- The doorbell is ringing. I'll get it. 초인종이 울리네 내가 나갈게
- Don't worry. Everything will be okay. 걱정 마, 다 괜찮을 거야
- I think she will like the gift. 그녀가 선물을 좋아할 것 같아
- My car won't start. 차 시동이 안 걸려
- I'm going to quit my job next month. 다음 달에 직장을 그만둘 거야
- We're not going to buy a house this year. 우리는 올해 집을 안 살 거야
- Are they going to get married next year? 그들은 내년에 결혼할 계획이니?
- Look at the sky! It's going to snow. 하늘 좀 봐 눈이 올 거 같아
- Be careful! You're going to spill your coffee. 조심해 커피 쏟을 거 같아

- I'm seeing the doctor tomorrow at 10. 내일 10시에 병원 가
- She's visiting her parents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부모님 댁에 가
- I'm taking a vacation next month. 다음 달이 휴가야
- My friends are coming over for dinner tonight. 내 친구들이 오늘 밤에 저녁 먹으러 와
- He's leaving for London tomorrow morning. 그는 내일 아침에 런던으로 떠나
- The train arrives at 9 15. 기차는 9시 15분에 도착해
- School begins on March 2nd. 학교가 3월 2일에 시작해
- The store opens at 10 AM. 가게는 오전 10시에 열어
- The movie ends at 11. 영화는 11시에 끝나
- The exam takes place next Friday. 시험이 다음 주 금요일에 있어

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제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단순시제'를 들여다보았어요.
시제의 주인공은 오직 동사!
물리적인 시간 Time과 문법적인 시제 Tense는 다르다고 말씀드렸죠.
3시라는 시간은 그대로지만, 내가 친구를 만났는지, 만나는지, 만날 것인지 결정하는 건 오직 '동사의 형태'라는 점!
✨ 현재 시제는 '현재'만을 말하지 않는다!
현재 시제는 지금 이 순간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없는 사실이나 습관 등을 담는 아주 넓은 그릇이거든요.
특히 확정된 미래, 그리고 때와 조건의 부사절'에서는 미래 대신 현재를 쓴다는 꿀팁도 꼭 기억하세요!
✨ 과거 시제는 특정한 과거 시점에 이미 끝난 사건이나 상태, 그리고 과거에 반복적으로 했던 습관이나 루틴에 씁니다. yesterday, last night, two days ago, in 2023 같은 과거 시점 표현과 잘 어울리죠.
✨ 미래 시제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나 확신 정도에 따라 will+동사원형, be going to+동사원형, be + -ing, 현재형 중 골라서 쓰시면 된답니다.

어떠셨나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제가 이제는 동사 속에 숨겨진 '시간의 지도'처럼 보이시나요?
단순 시제라는 튼튼한 뿌리를 내렸으니, 다음 시간에는 이 뿌리에서 뻗어 나온 더 깊은 시간의 이야기, '완료 시제'로 찾아오겠습니다.
긴 내용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완료시제 강의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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